- 과거 중동전쟁과 다른 국제유가 양상…이유는 공급과잉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헤즈볼라, 이란까지 확전되면서 중동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미만으로 비교적 안정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존 중동 전쟁 때의 유가 추이와 다른 모습이다. 세계 1위 석유 수요국인 중국의 수요 부진 속에 아메리카 지역의 공급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제유가 약세는 세계 석유시장에서 그만큼 중동의 영향력이 약화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5일 오일프라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현재 국제유가는 배럴당 최대 7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세계 정세를 가장 잘 반영하는 유럽 브렌트유는 78.1달러를 기록 중이며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배럴당 74.4달러, 중동 머반유는 7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폭격 및 이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있
- 2024.10.05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