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일러 업계, 탄소중립 맞춰 고효율 기자재 인증기준 개선 환영
- 국내 보일러 업계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 고시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개정의 주요 목적은 기술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의 인증기준을 개선하고, 부처 간 상이했던 시험기준을 통합해 인증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다. 기존 보일러 기술의 발전이 인증 기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배기가스 시험 항목이 부처마다 달라 비효율성이 제기돼 왔다. 예를 들어, 환경부의 저녹스버너 검사에서는 대기오염 물질로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됐지만, 산자부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제에서는 '산소(O2)'와 '이산화탄소(CO2)'만 포함돼 있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차이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질소산화물 항
- 2024.10.17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