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차기 사장 면접 돌입…김무환·김범년·박원석 등 유력 관측
- 한국수력원자력이 16일 오후 2시부터 신임 사장 후보 면접 절차에 공식 돌입한 가운데, 김무환 전 포항공대 총장, 김범년 전 한전KPS 사장, 박원석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3강'을 형성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원전 정책 기조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새 사장에게 부여될 역할과 무게 또한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총 7명 면접, 업계에서는 사실상 '3파전' 관측한수원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7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실질적 경쟁구도는 김무환-김범년-박원석 3명"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무환 전 포항공대 총장은 원전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