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위기 시대] “트럼프는 파리협정 재탈퇴…해리스는 기후외교 더 강화할 것”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가 당선되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전 세계를 향한 기후외교를 강화할 것이다. 반면,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가 당선되면 석유와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개발하는 데 힘을 줄 것이다." 앨런 유 미국 진보센터 액션(CAP Action)의 국가안보 및 국제정책 수석부사장은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CAP 본사에서 실시한 인터뷰에서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대통령 자리를 이어받으면 바이든 정부 정책을 계승하면서 우리나라에 온실가스를 감축하라는 압박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해리스는 미국 내 주류인 백인이 아닌 인도인·흑인 혼혈로 바이든이나 트럼프보다 젊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밀
- 2024.10.06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