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교육부 ‘탄소중립 중점학교’ 파행…시·도 교육청에 사업 이양 방침에 “환경교육 후퇴” 반발
- 교육부가 환경교육 사업 중 하나인 '탄소중립 중점학교' 운영 중단을 선언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환경교육 후퇴가 빚은 참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중앙부처에서 시범으로 운영해 본 것이고 이후 사업을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했다는 입장이지만, 중앙부처에서 환경교육을 책임있게 이끌어야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탄소중립 중점학교와 탄소중립 시범학교 운영사업이 중단됐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교육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식품부, 산림청, 기상청 등 6개 부처가 협력해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학교에서의 친환경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학교 단위의 우수 모델을 발굴
- 2024.07.11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