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복 이후에도 무더위 지속…역대 열대야 1위 경신할 듯
- 말복인 14일을 지나서도 북태평양고기압이 재차 세력을 넓히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열대야 일수는 1994년 기록을 깰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 티베트고기압과 동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에 겹겹이 덮여 무덥다. 한반도 주변 기압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게 만든 요인 중 하나인 동해상 고기압 남동쪽, 즉 일본 남동쪽에서 태풍 등 열대저기압이 반복해서 발달하고 있다. 적도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수증기가 지속해서 유입되기에 이 지역에 열대저기압이 발달하기 좋은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는 제7호 태풍 암필과 제8호 태풍 우쿵이 일본 남동쪽에서 북동진 중이다. 태풍 암필은 일요일인 오는 18일 오전까지 태풍으로서 세력을 유지하다가 19일 오전께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하는 등 소멸 과
- 2024.08.14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