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로 강력해진 모래폭풍…UN총회 10년간 전쟁 선포
- 국제사회가 모래·먼지폭풍 문제에 주목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기후변화로 모래·먼지폭풍이 더 강력해졌다고 진단했다. 유엔(UN) 총회에서는 내년부터 모래·먼지폭풍과 10년간 전쟁을 선포했다. 15일 WMO에 따르면 모래·먼지폭풍의 발생 빈도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 12일 모래·먼지폭풍 퇴치의 날을 맞아 발표됐다. WMO는 매년 약 20억톤의 먼지가 대기로 유입돼 대기질을 해치고 경제, 생태계, 날씨 및 기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우리는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를 경계해야 한다. 과학적 증거는 우리의 활동이 모래와 먼지 폭풍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여준다"며 “더 높은 기온과 가뭄은 토양의 수분을 낮춘다. 열악한 토지 상태
- 2024.07.15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