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원전 5GW’ 11차 전기본 초안 완성…국회 보고 앞두고 ‘긴장’
- 정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초안을 완성하고 공청회 및 국회 보고를 앞두고 있다. 초안은 실무안에 비해 발전원 비중이나 최대전력수요 전망 등 바뀐 것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재생에너지 비중 강화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 국감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긴장감이 돌고 있다. 1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차일피일 미루던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청회를 이달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가 입수한 11차 전기본 정부안(9월 기준)에 따르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서 전략환경평가와 기후변화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등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부안에 따르면 이달 중에는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산업부는
- 2024.09.12 0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