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력 경쟁입찰 일년 최대 두번 공고, 26년까지 7~8GW 풀린다
- 풍력발전 전력을 판매하는 계약인 풍력고정가격계약 입찰이 기존 일년에 한번에서 최대 두번 열린다. 오는 2026년까지 계약 물량은 총 7~8기가와트(GW) 풀릴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2030년까지 풍력을 18.3GW까지 보급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로드맵 주요 내용은 내년부터 매년 4분기에 시행되던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2분기로 앞당긴다. 이후 입찰수요를 고려해 필요시 4분기에 추가 공고를 할 계획이다. 올해는 10월에 입찰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2년간 총 7~8GW 수준의 물량에 대해 해상풍력 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7~8기에 달하는 규모다. 입찰 평가에 대해서는 2단계 평가를 도입한다. 1차 평가에서 비가격지표로 공고
- 2024.08.08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