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원전’ 프랑스 누르고 체코 원전 수주 따낼까…이번주 결과 촉각
-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4기 수주전에서 한국 측 '팀코리아'와 프랑스전력공사(EDF)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나온다. 14일 정부와 원전업계에 따르면 체코 측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각료회의 성격의 회의를 열어 신규 원전 4기 건설 사업에서 한국과 프랑스 중 어느 쪽의 손을 잡을지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협상자 결과 발표는 다음 주 중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체코 원전 수주에 성공하면 아랍에미리트연합(UAE)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의 원전 수출이다. 팀코리아의 주축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체코 측에서 날아올 소식에 대비해 이번 주부터 '초긴장' 상태에 들어간 모습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 내 실무 부서들끼리 서로 실시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필요한 시점에는 일종
- 2024.07.14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