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공행진 국제금값, 어디까지 오르나…“3300달러 찍을 수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올들어 10% 가량 급등하자 향후 시세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900.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7일은 '대통령의 날'로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했다. 국제금값이 온스당 2641달러로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상승률은 9.8%에 달한다. 지난 13일에는 종가 기준 2945.40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인베스탕딧컴 등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조니 테브스 전략가는 투자노트를 내고 올해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3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4일 종가 기준으로 보면 앞으로 10% 가량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셈이다. 테브스 전략가는 “겨우 2월인데 이미 많은 일들이 일어
- 2025.02.18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