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입사원 만난 조현범 “다양한 혁신 시도해 달라”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신입사원들과 만나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6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열린 신입사원 환영 행사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에 참석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제안으로 혁신을 실현시켜 내는 혁신자(Innovator)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국타이어는 회사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딛은 신입사원 106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우수한 인재를 길러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조 회장은 이날 식전 행사인 최고경영진과의 대화부터 오찬, 선물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그
- 2024-02-07 08: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