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블루수소 생산 목표 반토막…타 지역 노후 가스발전 들여와 수요 채워”
- 내년 착공 예정인 충남 보령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가 수요 미확보에 따라 생산 목표를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단체는 이 사업을 추진 중인 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에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대신 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령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의 생산 목표가 기존 연간 25만톤에서 절반 수준인 12만5000만톤으로 축소됐다. 두 의원실에 따르면 부족한 수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광양에 소재한 SK이노베이션 E&S 소유의 액화천연가스(LNG)복합 발전소를 보령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드러났다. 해당 발전소에서 가스와 블루수소를 섞어서 발전하는 혼소발전을 하겠다는
- 2024.11.11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