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고온고습에 흔들고, 물 뿌리고…극한의 환경에서 수소용품 검사한다
- 세계 수소경제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인 수소용품검증센터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 해외 장비 및 기술에 의존했던 수소용품 검사 및 인증이 이제 국내 시설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 업체들이 세계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초청으로 전북 완주에 위치한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를 방문했다. 아직 개소 초기인 만큼 도착하지 않은 장비들도 있었고 보안상의 이유로 시험동의 내부 사진 촬영은 제한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구축으로 수소경제의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험동에는 지게차와 드론의 이동형 연료전지부터 대형 수소추출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소 제품의 안전을 평가할 수 있는 이 센터는 진동,
- 2024.11.05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