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뿔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계통접속보장제 중단 철회하고 법으로 의무화해야
- 재생에너지 발전협동조합들이 정부의 계통접속 보장제도 종료를 앞두고 반발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야당 의원과 함께 계통접속 보장제도 종료를 철회하고 정부가 임의로 제도를 없애지 못하도록 법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 70여개 시민발전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 비상행동'과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석탄·재생에너지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국회를 포함해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청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이 이날 기자회견을 연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이날부터 1메가와트(MW) 이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보장제도가 기존 사업을 준비하던 사업자들에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 2024.10.31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