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분석] 논란 많은 태안안면클린에너지, 경영권 꼼수 이전에 전기위 심사결과 주목
-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의 전 최대주주가 횡령을 하고도 자신 소유의 사모펀드를 활용한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연간 수백억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을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발전사업 인허가권을 가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태안안면클린에너지(이하 TACE)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사업 자체에 대해서만 판단'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전기위원회가 이를 허가해 줄 경우 국가의 막대한 보조금을 받는 태양광 사업으로 자금을 횡령하고도 이를 외국계 사모펀드에 넘길 수 있다는 안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TACE는 태안군 안면도 일대의 폐염전과 폐목장 부지 615만㎡에 설치한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다. 주민제
- 2024.11.17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