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얼라이언스, 9개 기업 손길 모은 ‘2023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성료
- 행복얼라이언스는 부산·인천·경북 등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진행한 '2023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 정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 예산군과 공주시의 3개 가정을 지원했다.해당 가정은 행복얼라이언스의 결식우려아동의 끼니 공백을 해결해 주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하반기에도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는 결식우려아동 가정 중 긴급 구호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작년 10월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 2024-02-16 09: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