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일피일 미루는 11차 전기본 국회 보고, 국감 전에도 불투명
- 원전 확대 등 윤석열 정부의 주요 에너지정책 방향이 담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 확정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실무안(초안) 수립을 마친 11차 전기본은 국회 소관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고와 공청회를 거쳐야 한다. 현재 11차 전기본은 산업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들과 환경영향평가, 탄소중립, 2030 NDC 등 다른 정부계획들과의 정합성에 대한 협의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에서 11차 전기본 초안에 대해 야당의 동의가 이뤄질 경우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최종안까지 확정될 수 있다. 다만 국회 산자위는 지난 7월 위원장과 여야 간사 구성을 마쳤음에도 여야 갈등으로 11차 전기본의 보고 일정을 여전히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 7월 말 열린 1차 전체회의는 물론 오는 9일 예정된 전체회의에서도
- 2024.09.04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