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뒤에나 발표되는 환경부 온실가스 통계…에경연 “답답해서 직접 예측”
- 환경부 산하기관이 집계하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는 2년 시차를 두고 발표된다. 예를 들어 2022년치는 2024년 말에나 나오는 것이다. 이 발표 속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온실가스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답답했던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에너지 소비량을 근거로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 분석했다. 그 결과 2022년과 2023년에 적지 않은 감축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김성균 연구위원과 오동환 전문원은 6월 에너지 브리프에서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이용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센터에서 집계해서 발표한다. 그런데 그 시차가 2년이나 난다. 2021년 배출량 수치는 2023년 12월 29일에 발표됐다
- 2024.06.20 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