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격주 4일제로 제철소 풍경 바꿨다…“직원 행복한 일터 조성”
- 포스코가 지난달 22일부터 도입한 '격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사업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일 본사와 포항제철소를 지나는 형산큰다리 앞 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줄었다. 첫 휴무일을 맞으면서 출근 인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격주 4일제는 기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앤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2주간 월~목 1시간씩 더 근무하고 휴무일에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월~목 구내식당 석식 운영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는 등 직원들의 제도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차량부제 운영 시간도 새롭게 바뀐 근무시간에 맞췄다. 지난 16일부터 격주 금요일 마다 'Park1538 가족 초청 견학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임직
- 2024-02-27 14:5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