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850개 폐업한 주유소…기후위기에 사양길 내몰린 산업들
- 기후위기로 기후테크 분야는 쑥쑥 성장하고 있지만 이와 반대에 놓여 있는 기존 산업들은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다. 석탄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향후 10년내 관련 노동자 43%가 일자리를 잃을 전망이며,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지난 5년간 주유소 850개가 문을 닫았고, 차 정비소도 폐업이 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로 농업과 수산업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 9일 자동차 및 석유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주유소 및 차량정비 업소의 폐업이 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한국의 전기차 등록 대수는 약 54만3900대로 2022년 대비 39.5% 증가했다. 전기차는 석유연료를 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차보다 부품 수도 적어 주유소 및 카센터 등 관련 서비스업체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한국석유관
- 2024-09-11 17: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