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문제 바이오로 해결?...최상책은 그냥 줄이는 것
- 오는 11월 부산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을 가진 국제 협상안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우리 정부가 과연 어떤 관련 정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바이오나 재생원료 등을 통한 원료전환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환경단체와 전문가 측에서는 생산 자체를 줄이는 게 최선의 방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30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원료인 에틸렌을 연간 1270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6.2%로 미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세계 4위 규모이다. 하지만 석유화학산업은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 유엔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법적 구속력이 있는 플라스틱 오염 방지안을 마련 중이다. 유엔으로부터 규제안 제정 권한을 넘겨 받은 플라스틱 오염 방지에
- 2024.05.30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