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제로 위해 연 4조달러 투자 필요”…ESG 규제 강화 움직임 ‘꿈틀’
- 국제에너지기구(IEA)를 중심으로 서구권에서 청정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 중이다. 때마침 IEA에서는 글로벌 청정에너지 투자를 분석한 결과 선진국에서는 주로 민간 투자가 많은 반면, 신흥 및 개발국에서는 공공부문 투자가 많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민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가 강화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최근 IEA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과 제29회 유엔기후변화 당사국회의(COP29)의 무크타르 바바예브 의장은 영국 런던에서 양기관 고위급 에너지전환 대화를 열고 글로벌 청정에너지 투자를 더 빠르게 유도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IEA는 전 세계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청정에너지 보급량을 3배 확대해야 하며, 현재 연 2조달
- 2024.07.03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