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에서 ‘천덕꾸러기’ 된 생분해 플라스틱…왜?
- 한때 반영구적으로 썩지 않는 플라스틱 오염의 대안으로 각광받던 썩는(생분해) 플라스틱이 이제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 너무 일찍 썩어도 문제, 너무 늦게 썩어도 문제이고 재활용이 되지 않아 결국 소각으로 처리하다 보니 기존 문제를 반복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환경업계는 일반 플라스틱의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0일 환경업계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2020년 104억6200만달러에서 연평균 21.7%로 성장해 2025년에 279억690만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 현재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규모가 기존보다 커진 것은 맞지만 기존 전망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가장 큰 이유는 바이오 플라스틱의 주축인 생분해 플라스틱에
- 2024.06.10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