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리스크’에 美보조금도 위태… 배터리 업계 좌불안석
- 국내 배터리 업계가 트럼프 집권에 계엄, 탄핵리스크까지 지독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반전기차'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2기 집권으로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이 무산 위기에 놓여 정부의 지원이 간절한 상황인데, 현재 한국 정치판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런 계엄 선포, 그리고 탄핵 추진으로 국정은 마비되고 있다. 업계에선 불안정한 정세가 길어질수록 '국가 협상력'이 하락해 협상테이블서 불리한 입지를 가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만약 기존 받던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질 경우 국내 배터리 업계는 '적자의 늪'에서 허덕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지난 7일 대통령 탄핵 소추안 부결 등 국내 정세가 오락가락하면서 트럼프 2기 집권을 앞둔 배터
- 2024.12.10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