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이그나이트 코리아] 대왕고래 잭팟 터질까…부푸는 에너지 안보의 꿈
-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서 남동쪽으로 40km. 동해 심해 가스전(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지난달 19일 첫 시추작업에 착수했다. 두 달간 시료를 채취한 뒤 올해 상반기쯤 1차 시추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노르웨이 시드릴사의 심해 시추선인 웨스트 카펠라호는 3000m 수심에서 최대 1만1400m까지 시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는 축구장 약 1.3배 규모이다. 시추탑(dual derrick)과 압력제어 시추공법(managed pressure drilling)을 적용해 시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시추는 우선 시추선 위치를 고정한 후 △굴착 △강관 설치 △시멘팅 △방폭장치 및 라이저 설치 △물리검층 단계로 작업이 이뤄진다. 시추에는 세계 최대 유전 서비스 기업인 슐럼버거(SLB)도 참여하고 있다. 슐럼버거는 이수검층(mud logg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수(
- 2025.01.01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