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지난해 상장사 영업이익 1위 등극
-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국내 상장사 중 영업이익 1위 자리에 올랐다. 2009년부터 14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삼성전자는 11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위 vs 꼴찌 기업 비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준은 2023년도 별도 재무제표다. 연구소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한 해 국내 상장사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올린 회사는 현대차로 확인됐다.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조6709억원으로 전년(2조8285억원) 대비 135.8% 늘었다. 기아는 작년 영업이익 넘버2 자리를 꿰찼다. 기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조3056억원으로 집계됐다. 1위 자리를 놓친 삼성전자의 경우 1969년 창사 이래 한 4차례 영업적자를 봤다. 특히 1972년부터 2022년까지는 50년 이상
- 2024-03-14 11: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