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총수 40명 주식재산 1년새 10조원↑···이재용 1위 수성"
- 국내 40개 주요 그룹 총수의 작년 연초(23년 1월 2일) 대비 올해 초(24년 1월 2일) 기준 주식가치가 10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그룹 총수 중 절반 이상은 최근 1년 새 주식평가액이 늘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5조원 가량 주식을 보유해 1위 자리를 지켰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월 초 대비 2024년 1월 초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 중 2일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넘는 그룹 총수 40명이다. 주식재산은 총수가 상장사 지분을 직접 보유한 경우와 함께 비(非) 상장사를 통해서 우회적으로 해당 그룹 상장 계열사 보유한 주식 현황도 포함했다. 평가액은 작년 1월2일 대비 현재 종가를
- 2024-01-03 11:3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