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매직’ 현대차·기아, 작년 ‘역대 최대 실적’ 날았다
-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늘어난데다 고부가가치 차종 비중이 늘며 이익률이 올라간 데 따른 것이다. 레저용차량(RV)·제네시스 모델 등에 집중하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적으로 공략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결단이 빛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기아는 25일 각각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26조73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종전 최고기록이었던 지난해 영업이익(17조529억원)보다 10조원 가량 늘렸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2위 자리를 나란히 차지했다. 양사는 앞서 14년간 왕좌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눌렀다. 현대차의 작년 영업이익은 15조1269억원으로
- 2024-01-25 15:0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