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에 LNG산업도 바뀐다…FSRU 위험 경고
- 기후변화로 극한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상에 띄워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부유식 가스 생산 및 저장기지'인 FSRU에 대한 위험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열대성 폭풍과 태풍으로 인한 해양 교란이 발생하기 쉬운 국가에서 치명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3일 미국 에너지 경제·재무분석 연구소(IEEFA)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에서는 육상 터미널이 일반적이지만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과 같은 신규 구매자들은 낮은 초기 비용, 짧은 건설일정 및 위치 선정의 유연성 때문에 해상 터미널을 선호하고 있다. 이때 가장 일반적인 해상 부유식 수입 터미널은 연료를 액체 형태로 저장하고 유통을 위해 기체 상태로 재가열하는 FSRU가 꼽힌다. FSRU 선박은 연안에 정박해 저장한 액화천연가스(LNG)를 기화시킨 뒤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지로
- 2024.12.03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