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투자가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發 관세전쟁에 금값 고공행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선을 전 세계로 확대하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금 매입을 여전히 이어간 것으로 나타나자 국제금값의 3000달러선 돌파가 시간문제라는 관측도 나온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오전 11시 51분 기준 4월물 국제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948.24달러를 보이고 있다. 10일 금 선물가격은 전장대비 1.62% 오른 온스당 2934.40달러에 장을 마감했는데 이날에도 금 시세 상승이 이어지면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금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를 앞두며 지난해 27% 급등했고 올해도 12% 가량 상승한 상황이다. 이날 금값이 오르는 배경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고나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
- 2025.02.11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