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업계 2024년 결산] 해외 원전 수주 성과 속 국내는 불안요소 가득
- 원자력업계는 2024년에 다사다난한 해를 보냈다. 15년 만에 대형 해외 원전 수주 우선협상자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여러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탄핵 정국으로 다양한 불확실성에 휩싸인 채 2025년을 맞이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신한울 3·4호기가 착공에 들어갔지만 정권이 교체될 경우 신규 원전 건설과 가동원전 수명연장 등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체코 루마니아 등 해외 원전 수주 연이은 낭보 26일 원자력업계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체코 원전의 최종계약 성사 여부가 업계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국내 원전업계와 체코 측에서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지만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점이 불안요소로 꼽히고 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취임 직후 '글로벌 원전 최강국'을 선언하
- 2024.12.26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