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유미코아, ‘인터배터리 2024’ 참가…중장기 로드맵 선봬
- 한국유미코아가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다.한국유미코아는 차세대 기술 전략 중장기 로드맵과 하이리튬망간(HLM)·전고체배터리(SSB) 등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천안을 비롯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인프라와 소재 생산 네트워크 등도 소개한다.김기태 아시아 응용기술부문 상무는 오는 7일 전기차용 양극재 기술 솔루션과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인터배터리 기간 중 열리는 잡페어에도 참여해 1대 1 직무 컨설팅을 비롯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기업 설명회를 통해 채용계획도 공개한다.한국유미코아는 천안에서 양극재 생산공장 3개소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산공장 인근에 3만㎡ 규모의 양극재 R&D 센터도 설립했다.루 준동 유미코아 아시아지역 총괄사
- 2024-03-04 11: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