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니뇨로 아프리카 수력발전 10% 감소···에너지안보서 기후예측 역할 커져
- 엘니뇨와 라니냐 같은 기상현상이 전 세계 각지에 가뭄을 일으키면서 수력발전 등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을 흔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수력발전이 지난 2023년 평년 대비 약 10% 줄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기상기구(WMO)는 각 국가들이 에너지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구성하고 기후예측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WMO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기후변화로 인한 글로벌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에너지 수요'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발생한 엘니뇨로 전 세계 각지에서 수력발전량이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간 동안 평균을 낸 것을 기준으로 2023년 수치와 비교해 수력, 태양광, 풍력 발전의 변화를 비교했다. 2023년 수력발전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아프리카 북중부 지역
- 2025.03.05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