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 1호기’ 12년 해체작업 시작…단계별 일정·관건은?
- 2017년 가동이 영구정지된 국내 첫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본격적인 해체 절차에 들어갔다. 해체는 앞으로 약 1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총 1조71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승인으로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운전 이후 2017년 영구정지된 지 8년 만에 해체 단계로 접어들게 됐다. 원안위는 향후 매일 현장 점검과 반기별 심층점검을 실시하고, 해체 전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해체 절차, 어떻게 진행되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열린 제216차 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출한 고리 1호기 해체계획서를 심의·의결하고, 해체를 공식 승인했다. 해체는 방사능 준위가 낮은 비제어구역부터 시작해 고방사선 구역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작업자의 피폭을 최소화하고 방사성물질 확산을 방지하기
- 2025.06.27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