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해상풍력 늘리는데…세계 곳곳선 ‘탈출 러시’
-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해상풍력 설비를 대폭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세계 각국에선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잇따라 중단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미쓰비시는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도쿄 인근 지바현 1곳과 북부 아키타현 2곳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장에서 모두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는 세계적인 자재·인건비 인상 등으로 지난 2월 사업 재검토에 나섰지만 결국 사업을 포기했다. 미쓰비시는 성명에서 2021년 해상풍력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 환율, 금리 인상 등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사업 환경이 크게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나카니시 카츠야 미쓰비시 최고경영자(CEO)는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했지만 건설비용은 입찰 당시 예상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
- 2025.08.28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