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선 기상청장 “재생에너지 전환 위해 기상청 역할 확대 필요”
- 제17대 기상청장으로 취임한 이미선 신임 기상청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8일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기상청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며 “기상청이 생산하고 있는 정밀한 수치예보와 인공지능(AI)를 바탕으로 기상자원지도와 바람과 일사량 예보를 고도화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람과 햇빛 에측을 통해 풍력, 태양광 발전량 예측 등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 청장은 기상청 본연의 역할인 기상기후 감시 예측 체계 고도화도 강조했다. 그는 “AI, 고해상도 수치 모델, 위성·레이더 관측망 등 첨단 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이 체감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지켜내기 위한 예보와 특보체계의 발전이 필요하다"
- 2025.08.18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