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가 실내공기 오염 유발…취약계층에 관심을
- 폭염·홍수에도 쾌적하고 안전할 것처럼 보이는 도시 아파트에서 생활하더라도 기후변화로 인해 건강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관심과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화여대 하은희(의대 환경의학교실) 교수는 20일 “가정 실내공기 오염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연간 320만 명이 조기사망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가 실내 환경의 악화와 건강 피해를 더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한국실내환경학회(회장 신진호)와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이날 서울 중구 연세대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실내 공기질 저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하 교수는 발표에서 “기후변화가 진행되면서 기온 상승, 대기오염 심화, 습도의 변화 등이 나타나고, 이는 곧바로
- 2025.08.20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