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개편안 비판, 전기요금 인상 주장…‘기후에너지 전문가’ 이소영, 민주당 내 존재감 부각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며, 당내 정책 정치를 이끄는 대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기후·에너지 전문가 출신이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는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이 의원의 존재감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특히 증세와 전기요금 등의 분야에서 민주당의 정책 방향과 반대되는 주장도 아끼지 않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2025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이 의원은,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현행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하는 조치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에도 못 미치는 주식 10억 원 보유자를 대주주로 간주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며, 자본시장 활성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 2025.08.06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