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 1°C 상승하면 잠 설칠 위험 16% 상승
- 국내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 기후변화로 기온이 1°C 오르면 수면의 질이 악화할 위험이 16%나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 소득이 낮을수록 수면의 질이 악화할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배상혁 교수팀은 최근 국제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전국 규모로 분석한 것은 이번 논문이 처음이다. 논문에서는 지역별로 1961년~1990년의 기온 평년값을 '기후기준(climate normal)'으로 삼고, 해당 지역의 2018년 연(年) 평균기온과 비교했다. 즉, 실제 연평균기온에서 평년기온을 뺀 값을 '온도 차이'라고 정의했다. 이 온도 차이가 수면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본 것이다. 연구팀은 2018년
- 2025.08.24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