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효의 에·바·다] 석탄이 LNG보다 탄소배출 더 많다고?…전주기로 보면 다르다
- 에너지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재이다. 하지만 배출물질을 과도하게 내뿜는다는 선입견으로 관련 공급시설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심지어는 국가마저도 기피하고 있다. 이러한 선입견은 에너지의 실제에 대한 여러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에·바·다는 '에너지를 바로 보니 다르네'라는 뜻으로, 이 코너를 통해 독자들에게 에너지의 실제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다. 일본의 에너지 공공기관인 조그멕(JOGMEC)이 17일 눈길을 끄는 자료를 하나 내놨다. 제목은 'LNG(액화천연가스)와 석탄의 수명주기 GHG 배출량 비교'이다. GHG는 Greenhouse Gas의 약자로, 온실가스를 말한다. 즉, LNG와 석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주기에 걸쳐 비교했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에는 석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LNG보다 훨씬
- 2025.06.18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