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에너지 고속도로’, 김문수 ‘전기료 인하’…“에너지정책 명확성·실현성이 선택 기준될 것”
- 대통령 선거가 본격 궤도에 오른 가운데,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선제적 공약 발표로 기선 제압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당내 내홍을 수습한 뒤 이제야 본격적인 공약 발표에 나서는 형국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속도 경쟁이 중요한 이번 대선에서, 양측의 정책 격차가 향후 지지율 흐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에너지 고속도로' 등 핵심 공약들을 선점한 가운데 김문수 후보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반값 전기료 기반 조성' 등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이재명, 에너지 고속도로부터 RE100까지 공약 선점 이재명 후보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전력망을 최적화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원전·신재
- 2025.05.12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