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갈등’ 속 K-배터리, 중국 공장 딜레마와 글로벌 생존 전략
-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에 위치한 한국기업의 배터리 공장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중국 공장은 원자재 공급이 수월해 유럽 등 미국 이외 시장에 수출할 때 필수적인 곳이지만, 최대 판매국인 미국과 관계 악화로 인해 '무역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은 현재 미국에 수입되는 물품에 245%의 관세를 적용받는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중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중국이 보복관세를 매기자 245%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의 세금으로 또 맞불을 놓은 것이다. 중국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전혀 위축되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고율 관세에 맞서 비슷한 수준의 보복 관세로 대응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11일 미
- 2025.04.17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