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리는 육상풍력 RE100 시장…“최소 공급량 결정 관건”
- 국내 육상풍력발전의 전력을 기업에 파는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시장이 열리고 있다. 풍력의 경우 발전량이 태양광보다 변동성이 더 클 수 있어 RE100 시장 진출을 위해선 최소한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을 결정하는 게 관건으로 뽑혔다. 한국RE100협의체는 가산풍력발전소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SK이노베이션 E&S)가 계약기간 20년으로 풍력발전 전력을 거래하는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가산풍력발전소는 코포스 기업이 강원도 정선에 설비용량 총 36메가와트(MW)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1단계 사업인 19.2MW에 대해 이번 계약이 체결됐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이번 풍력발전 장기 PPA는 외부에 공개된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GS E&R이 현대자동차와 PPA를 맺은 이후 두
- 2025.08.05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