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차 전기본 뜯어보기-수요관리] 원전·재생에너지 늘수록 유연성 자원 중요성 커져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무탄소에너지(원자력, 재생에너지)가 늘어날록 수요관리(DR),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DR과 ESS는 경직적인 전력시장에 유연성을 더해주는 수단으로 전력계획에서 빠질 수 없다. 앞으로 DR과 ESS 시장이 얼마나 성장할지가 탄소중립 달성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27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38년까지 DR은 16.3기가와트(GW), 에너지저장장치는 23GW까지 늘린다. 11차 전기본은 2038년까지 전력수요가 145.6GW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여기에 수요관리 자원을 차감, 목표수요를 129.3GW로 전망했다. DR이란 전력수요가 급증할 때 기업이나 가정에서 전력수요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특히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설비를 돌려야 하는데 이같은 발전소를 돌리는 대신 수요를
- 2025.03.27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