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고래 시추해보니…경제성 확보 어려워
-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인 '대왕고래'에서 처음 진행된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이 있는 가스전으로 개발할 수준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추가 사업 동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가스 징후가 잠정적으로 있었음을 확인했지만 그 규모면에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준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포화도 수치가 경제적으로 생산 광구로 전환하거나 추가 탐사시추를 할 만큼의 수치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양한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가스 포화도로는 경제성이 있는 가스전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해수면 아래 3천m 이상 깊이의 해저까지 파 내려가는 과정에
- 2025.02.06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