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탄소시장과 무역경쟁력 세미나] “지구촌 전체 소용돌이···거버넌스 차원 대응해야”
- 유럽연합(EU), 미국, 영국, 호주 등 전세계 시장에서 '탄소무역장벽'이 세워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9회 탄소시장과 무역경쟁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4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동향과 향후 방향은?'을 주제로 펼쳐졌다. 올해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국에서 탄소무역규제가 본격화되는 해다. 이에 따라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을 조명하는 게 세미나의 기획 의도다. 국내 기업의 적극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임정효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쟁, 선거, 무역 등 지구촌 전체가 큰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며 &ldquo
- 2024-02-23 0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