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분석] ‘안전 무시한 공급’ 전기차 화재, 제도 보완 시급
- 인천 청라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해 전기차의 안전성 문제와 충전시설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이 어려워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배터리 용량을 키우지 말고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로 인해 안전 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배터리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배터리 제조 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수 한국교통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 배터리 자체가 화재 위험이 높다"며 “리튬은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이 따로 없기 때문에 제조업체에서 처음부터 안전성이 확보돼야
- 2024.08.08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