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 정부 보급목표 따로 발전사 건설계획 따로 ‘엇박자’
-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정부 목표에 실제 발전소 건설 계획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엇박자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발전소 건설사업 허가 건수를 기반으로 추산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치는 정부 목표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10일 전력통계정보시스템 '2024년도 1분기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2030년까지 태양광·풍력 보급 누적 전망치는 총 4만1454메가와트(MW)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31일 11차 전기본 실무안에서 제시된 태양광·풍력 보급 목표 7만2000MW의 절반이 조금 넘는 57.6% 수준에 미치는 수치다.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은 올해 1분기까지 설비용량 20MW 이상 발전사업 허가 건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료다. 11차 전기본 목표를 위해 나머지 43.4%를 채우기 위해서는 설비용량 2
- 2024.06.10 1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