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유소 63.3%, 영업이익률 1%도 못 미쳐…마이너스 기록도 18.5% 달해
- 국내 주유소의 절반 이상인 63.3%가 영업이익률이 1%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며, 심지어 마이너스(-) 영업이익을 기록한 주유소도 18.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석유유통협회와 한국주유소협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회원사 주유소 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의 영업이익률이 1% 미만인 주유소가 63.3%로 나타났다. 2% 미만인 주유소도 87.3%에 달했다. 이 중 0.1% 이상~0.5% 미만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주유소가 31.5%로 가장 많았으며, 마이너스 영업이익을 기록한 곳도 18.5%나 됐다. 반면, 2%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주유소는 12.7%에 그쳤다. 또 “현 경영환경에서 주유소 사업을 얼마나 더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82.9%가 “10년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9.3%는 “1년 미만"이라고 답변
- 2024.10.07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