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기상기구 “급격한 기후변화 대비 조치 강구”
- 세계기상기구(WMO)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할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집행위원회를 1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다. WMO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기상경보시스템 격차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WMO는 로드맵을 세워 개발도상국의 기상경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WMO는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해 기후 감시 및 기후 서비스 개선 등 전 세계 국가별 시스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우리는 최근 12개월 동안 기록상 가장 더운 날을 보냈다. 최근 WMO 보고서는 앞으로도 5년 동안 기록적인 온난화를 보일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이산화탄소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대기에 축적되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이 말했
- 2024.06.11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