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둥지 설치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생물다양성 사각지대
- 2026년 8월 26일 네이버에서 '멧돼지 올무', '멧돼지 덫'을 검색하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이 노출됐다. 상품명에는 '멧돼지 올무 덫 포획 고라니 트랩', '야생동물 와이어 퇴치 트랩' 등의 표현이 들어 있었다. 가격은 3만100원에서 8만9200원이었다. 같은 날 살아 있는 관상어를 판매하는 스마트스토어 상품도 검색 색인에서 확인됐다.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정책은 살아 있는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관상어를 취급불가상품으로 분류한다. 덫·창애·올무처럼 야생동물을 포획할 수 있는 도구도 판매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한다. 정책과 실제 검색 결과 사이에 괴리가 있었던 셈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와 사옥 주변에서는 생물다양성 조사와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사업인 검색·쇼핑
- 2026.09.09 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