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입선 다변화도 소용없다…중동 이어 유럽도 위험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석유 관련 인프라를 집중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유럽지역의 대표 유종인 브렌트유 가격이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는 두바이유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되고 있다. 중동에 이어 유럽지역까지 에너지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의 도입선 다변화 대책도 소용 없게 될 우려가 크다. 5일 글로벌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현재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3.1달러로, 다른 지역의 대표 유종보다 가장 높게 형성되고 있다. 아메리카 지역의 대표 유종인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104달러, 아시아 지역 대표 유종인 중동 두바이유 가격은 105달러이다. 특히 브렌트유 가격이 두바이유보다 더 높게 형성됐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지점이다. 두바이유는 지난 2월 말 발생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이
- 2026.05.05 13:4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