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단상] 에너지 대책, 최악 시나리오 대비해야
-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 중이라는 관측과 함께, 미국이 이란에 지상작전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온다.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비교적 태평한 분위기다. 중동 위기로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진 에너지원은 석유와 가스다. 석유가 특히 더 취약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원유의 약 70%, 가스는 20%를 중동에서 들여온다. 석유는 전기 생산에는 전체의 1%도 쓰이지 않으며 산업과 수송 부문에서 주로 소비된다. 개인은 주로 차량 연료로 사용한다. 가스는 열 공급에 쓰이며 일부 전기 생산에도 활용되지만, 전기는 석탄·재생에너지·원자력 등 여러 발전원으로도 생산된다. 봄철로 접어들면서 개인 기준 난방 수요는 샤워용 온
- 2026.03.30 14: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