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피코에너지, 조단위 해상풍력 투자 계획 신고…진도에 2.8GW 개발
- 미국 에너지 기업 퍼시피코에너지가 국내에 조 단위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투자 계획을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 진도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투자를 확대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퍼시피코에너지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산업통상부에 투자 신고를 했다. 구체적인 투자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조 단위 규모로 신고된 투자액은 퍼시피코에너지가 개발 중인 두 해상풍력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퍼시피코에너지는 2024년 명량해상풍력과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투자 계획을 신고
- 2026.09.04 10: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