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태양광 잉여 전력 폭증…장기 저장 대안은 ‘수소’
- 가을철을 맞아 태양광 발전량이 확대되는 반면, 냉방 전력 수요는 줄어들면서 남는 전력이 늘고 있다. 이는 전력 계통에 부담을 주어 출력제어를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계통 부담을 줄이려면 남는 재생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뿐만 아니라 수소 활용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태양광 발전 전력 수급량은 오후 12시 25분 기준 28.5기가와트(GW)로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전날(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27.6GW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2만8000MW대까지 오른 것이다. 이는 전력시장 거래량과 직접계약(PPA), 자가발전(BTM)을 합산한 수치다. 전국적으로 날씨가 맑아 태양광 패널이 충분한 햇빛을 받은 결과다. 가을철은 일조량이 줄고 태양 입사각이 커져 발전량이 감소하는 시기
- 2026.09.08 15: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