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앞두고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작…취약계층 최대 70만원 지원
-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냉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시작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등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 2026.06.22 14:02:27
- 한전·한수원·한전KDN ‘우수(A)’…에너지·환경 공공기관 경영평가 희비
-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에너지·환경 분야 기관들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공사, 발전공기업 일부가 우수(A) 등급을 받은 반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은 미흡(D) 평가를 받으며 기관별 희비가 엇갈렸다. 재정경제부는 19일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사업 성과와 국정과제 이행,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친환경 경영,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에너지, 환경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자료= 재정경제부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가스
- 2026.06.19 18: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