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화학 이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도 중국에 뺏기나
- 썩지 않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일정부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도 중국이 저가를 무기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기초석유화학에 이어 차세대 시장으로 평가되는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마저 중국에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업계는 전략적 차원에서 국내 생산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8일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생분해 플라스틱(HSCODE 3913.90)의 작년 수입액은 3억5993만달러로, 전년보다 51.9% 증가했다. 올해 1~5월 수입액은 1억680만달러로 전년보다 26% 증가에 그쳤지만, 국내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단, HSCODE 3913.90은 중국에서 생분해 플라스틱을 통괄
- 2024.06.18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