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없는 수소차, 신차 보급대수 작년 72% 수준…“충전소 태부족”
- 수소차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올해 1~9월 신차 보급대수가 전년 대비 72%까지 떨어졌다. 수소차 인기가 떨어진 가장 큰 이유로 턱없이 부족한 충전소가 꼽히고 있다. 전국 충전소 수는 190여개밖에 안돼 여전히 '충전소 찾아 삼만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전기차보다 수소차가 강점인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서의 보급 확대를 위해선 상용차 전용 충전소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수소차 신규 보급대수는 2022년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신규 보급대수는 2019년 4197대, 2020년 5843대, 2021년 8532대, 2022년 1만256대로 계속 증가했다. 하지만 2023년에 4673대로 절반 이상 감소했고 올해 1~9월에는 280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78대의 72% 수준밖에 안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19일 제6차 수소경제위원회를
- 2024.10.21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