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분석] 다시 고개 드는 한전과 발전자회사 재통합론, 왜?
- 한국전력공사의 재무위기가 계속되자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한전과 자회사인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의 통합론이 제기됐다. 한전 재무위기의 근본 원인인 원가보다 낮은 전기요금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라 사실상 인상이 어렵게 되자, 원가를 낮추기 위해 한전이 발전공기업의 연료비 도입을 총괄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전력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산하 발전자회사들의 비효율적인 경쟁체제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김동철 한전 사장에게 “발전자회사들이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원료를 수입할 때 같은 시기인데도 자회사별 가격편차가 큰 상황"이라며 “이는 전력
- 2024.10.16 10:39










